May 12, 2024

스포츠분석 픽스터가 제공하는 분석글은 안전할까? 먹튀폴리스

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메이저사이트 가입은 먹튀폴리스에서!

스포츠분석 6살 첫째 9개월된 둘째아이가 있는 집 전 육아는 신랑이 담당함 (오전육아라고 했는데,,쓰고보니 글쓴이가 다 하

는거 같음 먹이고 씻기고 옷입히고 준비는 글쓴이 , 등원차량 데려다주는거 신랑이 함 신랑이 첫째 등원차량 태워주는 동안

쓴이는 청소기 돌리고 둘째 밥줌 참고로 신랑은 야간에 일을 해서 저녁7시출근 다음날 새벽5시 퇴근함 제작년엔 축구하다

슬라이딩해서 다리에 화상입어 옴 작년엔 축구공 차다가 엄지발가락 발톱이 빠 두번다 고생하며 병원다니고 치료받음 3월1

6일 수요일 한달전 신랑이 축구하다가 넘어져서 손을 밟혀 근육이 파열됨깁스를 해야한다고 해서 깁스함 (5주동안 해야한다

고 함) 깁스해서 당연히 손 못쓰니까 집안일 육아 1도 못함 3월22일 화요일 그러고는 5일뒤에 둘째랑 같이 코로나 양성 네

식구가 다같이 격리 시작함 둘째가 많이 아파서 밤새 글쓴이 보초 서서 아이 케어함 육아도 집안일도 온전히 모든게 내 몫

이 됨 그나마 신랑이 입으로 육아 해줌 월 25일 금요일 글쓴이 양성 3월 26일 토요일첫 째아이 양성 다시 일주일 추가 격리

시작 3일정도 글쓴이 아팠음 첫째도 아팠음 이때 신랑이 설거지 해줌 첫째 밥도 챙겨줌​ 신랑은 격리 해제되고 출근함 일

주일 독박육아 시작됨 4월 2일 토요일 격리해제 됨 리기간동안 아이가 롯데월드 가고싶다고 해서 네식구 다같이 롯데월

드 갔다옴 신랑이 일요일에 축구 가도 되냐고 물어봄 가지말라함 글쓴이 신랑 다치는거에 노이로제 걸림 안가면 팀에서

쫒겨난다며 가야한다고 함 그럼 왜 가도 되냐고 물어보는건지 의문임 쓴이가 “아 또 그럼 일요일에 독박이야 또 “라고 함

신랑이 “축구 세시간 가니까 너도 토요일에 세시간 그럼 놀고오라함” 쓴이 지인 만나서 집앞에서 맥주 마시다가(10시에

만남 ,,11시문 닫는데) 신랑이 문 닫으면 집와서 놀라기에 집에 가서 신랑이랑 지인이랑 같이 맥주 마심 월 3일 일요일

신랑 축구 다녀옴 랑 밥 차려주고 , 아이랑 조금 놀아주고 자러 감 격리 해제되서 쓴이는 외출약속이 많이 있었음 4월 6

일 수요일 아침에 신랑 축구 가는날임 수요일은 쓴이가 등원준비 전부 하는날임 아침먹이는데 신랑 전화 옴 (오전 8시반쯤)

스포츠분석 분석글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먹튀폴리스 바로가기

“여보 다리가 이상해 ” 왜?” “그냥 제자리에서 뛰는데 똑 소리가 나면서 주저 앉았는데 못일어나서 걸을수가 없어” “왜?왜또

?아…하,,,(또 다쳤다고 하니 기분 안좋았음)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데? 병원가야지” “아홉시에 연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

“그럼 아홉시에 병원가서 봐바 부러진거 아니야?” “모르겠어 움직일수가 없는데 다리가 엄청 부었어,진짜 아무것도 안

했어(이게 포인트임)” “그럼 병원가서 연락해 일단 나 등원보내고 오늘 약속있어서 나가야해,다시 전화해” 전날 화요일

약속을 수요일로 미뤄서 나가야하는 날이였음 등원보내고 나갈 준비하는데 카톡 옴 정강이 부러졌다고 함 (오전 9시반쯤

) 씨티 찍었는데 뼈도 근육도 이상이 없는데 , 왜 부러진건지 의사도 이상하다고 했다고 함 신랑 다리가 정말 누가봐도 튼

튼하게 생긴 다리임 평소 다리부심 있음 나가려는데 본인도 병원에서 나왔다고 함 어떻게 올거냐고 물어보니 “그냥 택시

타던지 데리러오던지”라고 하기에 어딘지 위치를 물었고 ,적어도 왕복 한시간 거리기에 나가야해서 택시타고 와 시간이 안

될거같아 미안해 ” 라고 함 분 안좋다는 한숨 쉬며 신랑이 알아서 한다며 끊음 사실 쓴이 크게 심각하다 못느낌 심각했으면

병원에서 집에 보내지도 않은테고, 반깁스를 해서 보내지도 않을테니 크게 심각하다고 생각은 못했음 가는길에 미안한 마

음에 전화함 “많이 아파?” 아프지” “이제 어떻게? 어떻게 해야한데? 왜그런거래?” “몰라 골밀도랑 다 봤는데 이상이 없데” “

뭐하다가 그런건데?” “그냥 제자리에서 뛰다가 그랬어 진짜 뭐 안했는데 하,” “하..재수가 없으려니까 별게 다 재수없는 일

만 생긴다 … 하… 내가 집에가서 찜질 해줄테니까 일단 가면 누워있어 안씼어도 되니까 일단 가서 누워서 쉬어” “아니 내가

지금 씻어야하는데 어떻게 안씼어” “그럼 손발만 씻어 세수하고 내가 해줄께” 아 내가 알아서 할께 수치스러워 내가 알아서

할꺼야” “알겠어 힘들면 그냥 하지말고 쉬어 내가 해줄께 알겠지? ” “어” “가서 여보 햄버거 내가 사다둔거 그거 먹고 쉬고 있어

알겠지?” 어” 리고 한시간 쯤 지나서 다시 전화 함 “집에 갔어?” “아파서 신발장에 누워있어” “어떻게 그럼 …,그냥 방에 가서 누

워 ㅠㅠ” “아 못움직인다고” “일단 집까지 들어갔으니까 방으로 잘 들어가봐 “아니 씻어야한다고” “아픈데 어떻게 씼어 내가

해줄께 금방 갈께 ” 하 내가 알아서 해” 그렇게 통화끊고 쓴이는 약속장소에가서 지인 만남 (오전 11시반쯤) 신랑 전화옴 “언

제와?” 아,,,빨라도 두세시 되야 할거같은데? “나 붕대 못한다고” “왜? 씼엇자나? 못하겠어?” “어 못구부린다고 몸을” “그럼

동생부부 집에 있으니까 내가 부탁할께 기다려봐” (참고로 쓴이동생 부부집이 쓴이집에서 5분거리임) “아 ..하,,,끊어” 그뒤로

연락 안옴 있나보다 생각함 등원할때 첫째가 유치원으로 데리러 오라고 해서 첫째 유치원으로 가서 픽업해서 집에 옴 집에

가서 신랑 다리에 얼음팩 올려줌 출근해야한다해서 출근 준비 하는거 챙겨줌 (부축해주고 , 양말신켜주고 , 바지입혀주고 , 옷

꺼내줌) 4월 7일 목요일 첫째 등원 보내고 둘째 챙기고 신랑붕대감아주고 밥 챙겨줌

스포츠분석 스포츠픽을 무료로 받을수 있다! 먹튀폴리스

(코로나걸렸을때 형님 (신랑누나)이 배달로 보내준 비비고 레토르트 육개장 끓여줌) 신랑 약 먹고 들어가서 눕길래 얼음팩 올

려줌 , 신랑 잠 쓴이는 둘째랑 외출하고 옴 신랑 출근 준비 챙겨줌 4월 8일 금요일 첫째 등원 보내고 , 둘째 챙기고 붕대감아줌

신랑 방에 누워있었음 방에 들어가 안아주니 배고프다고 함 뭐 줄까 하니 빨리 되는 라면 달라함 끓이려고 나감 찬장에서 형

님이 배달로 보내줬던 레토르트 죽 보이길래 “여보 이거 죽도 있어 주말에 배고플때 나 자면 데워먹어” “너는 아픈사람한테

그렇게 말하냐?” “??내가 뭐? 내가 뭐라했어? 저거 형님이 보내준거 먹으라고 한게 뭐?” “아픈사람 걱정해주고 챙겨주진

못하고 하 됬다 안먹어 ” “아니 내가 지금 라면 끓이려고 준비했자나 그리고 내가 뭘 안챙겨줘 내가 뭘안했는데?””아 안먹

다고 나가라고” “야 내가 아무것도안해줬냐? 내가 지금 너 다 챙겨주고 있는데 고마운줄 알아!” “넌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

고마워?니가 뭘 챙겨주는데? 나가라고!” ? 어이없었음 라면 안끓여줌 출근 준비 도와주러 들어가니 나가라고 함 나갔음 안

도와 줬음 신발 신는데 안되서 짜증내길래 신발 신는거 도와줌 짜증나서 한마디 했음 ” 이렇게 해주는데도 내가 널 챙겨주는

게 하나도 없냐?” “말걸지마”라며 나감 4월 9일 토요일 아픈신랑한테 첫째아이도 둘째아이도 달려들며 아빠 찾을거 같아서

아침에 부랴부랴 신랑 밥 차려 주고 , 출출할때 먹으라고 피자 챙겨 두고 이 둘 챙겨서 아침에 어린이대공원에 감 로나로

격리 됬을때 동물원에 가고싶다고 했어서 데려 감 집보다 나가는게 신랑도 조용히 푹 자라고 나간거였음 그 동네에 사는

지인에게 줘야하는 물건도 있어서, 인에게 “시간되면 와서 같이 놀고 들어가라”고 함 인도 혼자 육아하니 , 나왔음 이 놀고

밥 먹고 저녁에 들어 둘다 씻기고 , 청소하고 신랑 밥 챙겨주고 째아이랑 신랑이랑 책보며 과일 먹고 잠 신랑이 밤에 일어나

서 출출하다 해서 라면 끓여주고 나는 들어가 잠 4월 10일 일요일 아침에 나오니 전날 꺼내둔 둘째빨래 보였음신랑 밤새 티비

봄 “손은 멀쩡한데 할수있는 집안일은 같이 해야하지 않겠니?” 라고 함신랑이 빨래 개킴​ 첫째아이는 아침에 물 먹고 체함 아

프다고 움둘째아이는 배고파 서 쓴이 따라다니며 움 신랑은 티비봄 냉동실에서 어머님이 끓여주신 장어탕 얼려둔거 신랑

끓여줌 게 뭐냐기에 “어머님이 주신거 장어탕이야 ” 라고 함 신랑 밥 주고 첫째아이 계속 배 만져달라 울고 둘째도 징징대서

랑보고 첫째좀 봐달라하고 둘째 밥 줌 오후쯤 첫째아이 괜찮아지고 , 신랑은 자러 감 만 두시간 넘게 보며 계속 보여달라해서

집 앞 공원에 감 이 도와준다고 같이 가줌 생이랑 쓴이랑 아이들이랑 산책하고, 밥때되서 저녁도 먹음 고 집에 옴 가 혼자 나간

거같은 느낌이라 신랑한테 동네나 한바퀴 드라이브하고 , 피한잔 차에서 마시자고 하니 나는 그런거 필요없고 내 기분 신경

쓰며 살지 않아서 기분전환같은거 안해도 되” 라며 럴 시간에 앞으로 뭐 할지 , 어떻게 보낼지 ,그런 돈도 아깝다며 말함 나도 주

말동안 힘들어서 그렇게라도 같이 나가서 동네한바퀴 돌며 위로 받고 싶어서말인데 렇게 말하니 할말이 없어 알겠다고 함

월 11일 월요일 에 첫째 등원 보내고 , 챙기고 , 신랑 붕대 감아주고 신랑 밥 차려줌 새로 지은 밥에 떡갈비 굽고 반찬 이랑 줌 신

랑 들어가 잠 말이 하기 싫어서 말 한마디도 안함 청소기 돌리고 빨래개키는데 짜증도나고 뭔가 서러웠음둘째가 따라다니며 징

징대는데 화가나서 성질냄 신랑이 방에서 소리지름 뭔가 서러운 마음에 울었음 기분이 안좋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힘들다

며 글 씀 저녁에 신랑이 카톡 옴 보라고 쓴거냐? 힘드니까 나 다리 아픈데 일 쉬지 말까? 쉬려고 했는데 너 힘들다니까 못 쉬겠

다 나 쉬면 밥은 차려 줄꺼니? (차려 줄꺼고 , 해달라는거 다 해줄껀데) 넌 조금이라도 힘들면 힘들다고 계속 그래 너가 한마디

라도 고생했다 안하니 남한테라도 말하는거야 나 힘들다고 ) 깟 아무 의미 없는 사람들한테 위로를 받는다고? (모르니까 상황

을 모르니까 나를 위로해 주는거야) 너는 너무 감정적이다 우린 너무 다르다 (어 달라 그러니까 니 생각대로 읽고 니 생각에 빗대

서 말하지마 내 감정도 모르면서 니가 판단하지마) 느끼는거 말하는거야 판단하는게 아니라 나한테 뭘 바라니?) 한 말 한마디

할수있다는 믿음 이겨내려고 하는 노력 ㅋ내가 힘들다고만 하면 나보고 이겨내라며 저따구로 말을 함)돈벌수있니? 나 쉬면 무

급으로 쉬어야하는데? 가 일자리 구해야지) 만 말하자 너랑은 말도 안통한다 내가 너 다리 분질렀니? 니가 나가지 말라는 축

구해서 ,그것도 헤딩하다 착지하면서지) 축구때문 아니고 , 언제든 부러질수 있던거야 (어쨋던 니가 축구해서 부러진거자나)

아 그래? 내 탓이네 내가 놀다가 다쳐서 징징대는거네 ? (어 맞자나 니가 그런거지 내탓이니?)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 Newsphere by AF the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