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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지더라구요.구나마 애 낳고 좀 이 나아진게 이건데그 깊운 뿌리가 남아있어

언제 한 반한 감정이 매번 올라와요.결국엔 그 뿌리를 료 받던지 생각자체를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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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모든걸 다 부정해 버리니 몬가 인을 해야 거기서부터 발전이 있는데근데

진짜로 정로 무서운건진짜 십분전이나 바로 방금전에 아무이나 진짜 심하게 내뱉

어서 제가 화내면 왜 그렇 반적으로 말 못하고 심하고 과격한 단어로 꼭 말야 하

냐고 화내면나 아무말도 안했어. 단어 조차 했어 이래요,, 어이가 넘 없는데진짜

얼굴이 거짓 는 얼굴이 아니고 모랄까 진짜 기억이 안나는 얼표정에요그래서 상

담받을때 좀 물어보고 싶어요.가끔은 이사람이 진짜 미쳐서 혹시 방금 내뱉은 을

기억 못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진짜 거짓말 하 굴이 전혀 아니라서,, 검사해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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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떤분이 다른 글에 댓글에 남편이 혹시나 이혼한다 격상 아이 대리고 출국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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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건지 알면 조언 탁드랴요주변에 미친 미국놈이 많은지라전 이혼에 표던져요

~말끝마다 미국미국~그렇게 좋으면 니나라로 가라 하세요.가식에 이중인격에 지

밖에 모는 지독한 이기주의까지 ㅡㅡ물론 좋은분도 있겠만 한국을 그렇게 씹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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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시댁 반응 보.. 아.. 하고..맘을 접고 있네요ㅜㅜ.. 타민님 꼭 서하지마시고 준비

철저히 하셔서 이기세요! 응원게요~!ㅠㅠ 다 읽고나니 반은 제사연 읽는것 같아

에서 천불이 나네요…어쩌면 시짜들은 하나같이 같은지….저도 재혼

나의 블로그를 통해 스포츠에 대해 다시 공부하